중개사무소 사무자동화 · 사용 설명서

RealHive, 손이 부족한 사무실의 다섯 비서

매물 매칭부터 임장 예약, 광고 문구, 매물 관리, 거래 지킴이까지 — 하나의 채팅 창에 평소처럼 말하면 다섯 비서가 나눠 처리하고, 밖으로 나가는 건 전부 사장님 승인을 거칩니다.

원칙 1

초안까지만, 발송은 사람

문자·광고·계약 서류는 전부 초안으로 승인함에 쌓입니다. 읽어보고 승인해야 나가고, 게재·날인은 언제나 사장님 손을 거칩니다.

원칙 2

계산은 사람 대신 코드가

가격 환산·매칭·날짜 역산은 AI가 아니라 검증된 계산기가 합니다. AI는 말귀를 알아듣는 데까지만 — 숫자를 지어내지 않습니다.

원칙 3

우리 사무소 자료는 우리만

사무소끼리 자료가 절대 섞이지 않도록 접속 단계에서 칸막이를 칩니다. 다른 사무소 매물·고객은 조회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시작하기

말하는 대로 알아듣는 하나의 창구

메뉴를 찾아 헤맬 필요가 없습니다. 평소 손님에게 듣던 말투 그대로 한 줄 적으면, 어느 비서가 처리할 일인지 알아서 나눠 보냅니다.

알아듣지 못했을 때는 엉뚱한 답을 내지 않고 객관식으로 다시 여쭤봅니다. "월세를 찾으시나요, 전세를 찾으시나요?"처럼요. 웹 창구에서는 로그인 후 같은 채팅 화면에서 승인함과 아침 브리핑까지 한자리에서 봅니다.

다섯 비서

한 사람 몫씩 나눠 맡는 다섯 비서

각 비서는 맡은 일만 정확히 합니다. 채팅으로 부르면 알맞은 비서에게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매칭 비서

새 매물이 들어오면 기다리던 손님 조건과 맞춰 알려주고, 조건 검색은 비교표로 정리해 드립니다. 놓치던 연결을 먼저 짚어줍니다.

임장·예약 비서

방문 확인·리마인드 문자 초안을 만들고, 임장 갈 때 챙길 정보를 한 장 카드로 정리합니다. 약속을 잊지 않게 챙겨줍니다.

광고 비서

매물 사실 정보는 그대로 두고 홍보 문구 초안만 뽑아줍니다. 게재는 사장님이 확인 후 직접 — 과장·허위 걱정을 덜어줍니다.

매물관리 비서

활성·보류·계약·취소 상태를 바꾸면 매칭 대상에 바로 반영됩니다. 받은 매물 글을 붙여넣으면 항목별로 정리해 등록을 도와줍니다.

거래지킴이

계약·중도금·잔금·이사 날짜를 거꾸로 계산해 충돌과 임박 일정을 경보합니다. 자금이 물린 거래는 연쇄 위험까지 미리 알려줍니다.

정책·세법 도우미

세금·규제 질문에 근거 문서를 바탕으로 답합니다. 지어내지 않고 "무엇을 근거로"까지 함께 보여줍니다.

거래지킴이 · 자세히

파기 위험을 날짜로 먼저 잡는다

거래는 날짜 하나만 어긋나도 깨집니다. 등록된 거래의 일정을 매일 되짚어, 놓치면 안 되는 것을 브리핑으로 올립니다.

전월세 만기 지킴이

재계약 시점(만기 D-60·D-30)을 스캔해 리마인드 초안을 만들어 둡니다. 만기를 놓쳐 손님을 잃는 일을 줄여줍니다.

서류 자동 작성

주소 한 줄이면 서류 초안이 선다

약정서·위임장 같은 서류의 반복 입력을 덜어줍니다. 주소만 넣으면 공공 데이터에서 지목·용도지역·건물 구조·연도 같은 칸을 자동으로 채웁니다. 못 채운 칸은 빈칸으로 두고, 절대 흐름을 막지 않습니다.

광고 위임장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토지이용계획 안내서 약정서 확인 카드 · 준비 중

완성된 서류는 A4 PDF와 이미지로 만들어 승인함에 초안으로 올라갑니다. 첨부·게재·날인은 언제나 사람이 — 자동으로 나가는 경로는 만들지 않았습니다.

개인정보는 최소한만. 위임장의 주민번호는 앞 7자리(생년월일·성별)만 다루며, 뒷자리는 입력조차 받지 않습니다. 토지이용계획 안내서는 공개정보를 정리한 참고자료로, 공적 확인서 발급 대행이 아님을 문서에 명시합니다.

매일 쓰는 흐름

아침 브리핑과 승인함

아침 브리핑

출근 시각에 맞춰 오늘 챙길 것을 한 번에 정리합니다 — 새 매물 매칭, 진행 거래 점검, 임박한 재계약, 참고 시세(국토부 실거래가 기반)까지. 설정이 없는 섹션은 조용히 빼고 보여줍니다.

승인함 — 밖으로 나가는 모든 것의 관문

비서들이 만든 문자·서류 초안은 전부 이 한 곳에 모입니다. 읽고 승인 하면 발송 준비가, 반려·수정하면 다시 다듬어집니다. 급할 때를 위해 검색으로 원하는 초안을 바로 찾습니다.

왜 승인을 거칠까요? 잘못 나간 문자 한 통, 과장된 광고 한 줄이 사무소의 신뢰와 법적 책임을 흔들 수 있어서입니다. 자동화의 편함은 얻되, 마지막 결정은 사람이 쥐는 구조입니다.

안전

고객 정보를 지키는 방식

편리함이 개인정보 위험이 되지 않도록 설계 단계에서 못을 박았습니다.